광주서구을 보선 후보들 마지막 표심 공략 총력

“지역 발전 위해 혼심의 힘 쏟겠다” 지지 호소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4월 28일(화) 17:38
4·29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은 마지막 표심 공략에 총력전을 펼쳤다.
새누리당 정승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 정의당 강은미 후보, 무소속 천정배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정 후보는 마재우체국 사거리와 풍금사거리 등지에서 막판 표밭갈이에 나섰다.
정 후보는 “30년만에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딱 1년만 써달라”면서 “말만 앞세운 정치꾼 보다 지역일꾼 국회의원으로 국비확보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심의 힘을 쏟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새정치연합 조 후보는 `광주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한 희망유세단’과 함께 이날 막판 24시간 총력 유세전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날 서구 풍암동 주민센터 등지에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 주승용 최고위원, 이용섭 전 의원과 합동 유세에 나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발전과 정권교체를 책임지겠다” 며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응징하는데 광주 서구민 여러분께서 확실히 힘을 주시기바란다”고 호소했다.
정의당 강 후보는 풍금사거리를 시작으로 지역 골목 곳곳을 돌며 “노동자, 서민의 대변자이자, 유일한 진보진영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후보는 늘 시민 곁에서 시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국회에 나가야 정치가 바뀌고 시민의 삶이 바뀐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천 후보는 이날 금호지구 입구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27일부터 ‘천배(千拜) 유세’에 나선 천 후보는 “야권쇄신만이 정권교체의 유일한 길이다”면서 “천정배에게 투표하면 대한민국 정치, 호남정치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고 주장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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