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시장, 광주시 비서실장 후임 고심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5월 10일(일) 17:56 |
1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재의 전 비서실장이 물러난 뒤 여러 후보자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윤장현 광주시장은 결정을 미루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비서실장 후보군은 A, S, Y씨 등 광주시 국장급 퇴직공무원들과 외부 단체출신 인사로 S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윤 시장이 최종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이미 거론된 인사들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윤 시장이 만족했다면 광주U대회 등 대형 현안을 앞두고 이미 거론 인사들 중 인사가 끝나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비서실장 인선 기준도 기존과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기존에 50~60대 퇴직 관료 출신이 1순위로 거론됐지만, 이젠 외부인사나 40대 기용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따라 윤 시장이 기존에 거론된 인사 이외에 광범위한 인사들에 대한 검증작업을 하고 있지 않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기존에 이름이 거명된 인사들에 대해 윤 시장이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은 세밀한 검증과정에서 `흠집’이 발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40대, 외부인사, 현직 공무원 등 다양하게 후보군이 거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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