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증기기관차·기차펜션 등 이색 여행지, 상하이세계여유박람회서 큰 관심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7개 시군 통합 마케팅 스타트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5월 12일(화) 17:56 |
|
조합에서 의욕적으로 스타트한 해외 마케팅의 첫 행보인 이번 박람회에서 조합은 드라마 촬영장으로 인지도를 높인 곡성의 섬진강 기차마을을 중심으로, 인근 구례와 남원을 연계하여 젊은이들을 위한 로맨틱 지리산권 코스를 적극 어필했다.
박람회 첫날과 둘째날인 업계일에는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들이 직접 부스로 찾아와 필요한 자료와 여행상품화 및 코스 제안을 위한 심도 깊은 미팅이 이루어졌다.
또한 상하이에서 한국여행상품을 중점 판매하고 있는 중국동방항공여행사, 천천상여여행사, 항주태호국제여행사 등 한국 여행상품 전담 3개 여행사 상품개발담당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보다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 및 향후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에 대한 논의를 주고받았다.
조합은 긍정적 상품개발 가능성을 시사한 여행사들에 지리산권 자료집과 홍보 리플릿을 제공하고 추후 상품 개발을 위한 한국방문과 모객에 지원할 수 있는 행정력에 대한 검토도 함께 약속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장기정 과장은 “3개 도, 7개 시군이 함께 뭉쳐 지리산을 중심으로 구미에 맞는 다양한 코스를 제안할 수 있어 더욱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것” 밝혔다.
/곡성=이경식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