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경관대상 ‘순천만정원’ 선정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5월 19일(화) 18:05
‘순천만과 순천만정원’이 올해 국내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20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경관대상식에서 ‘순천만과 순천만정원’이 올해 최고 경관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순천, 정원의 도시 경관을 그리다’라는 작품명으로 대한민국경관대상 자연경관 부문에 공모했다.
공모에서 자연이 만든 최고의 경관 순천만을 보전하고, 항구적 보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에코벨트 개념으로 조성한 순천만정원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전문가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경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순천만 보전에서 순천만정원 영구 개장까지 시민과 함께 탄탄한 거버넌스 체계 속에 보전 및 관리, 형성을 위해 노력온 점이 높이 평가 됐다.
이와 함께 순천만정원이 국가정원 제1호 지정을 앞두고 있는 등 지속되는 아름다운 경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상패와 함께 동판을 수여받고 향후 국토교통부의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응모 시 가산점을 부여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을 계기로 시 경관 전체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품격 높은 정원도시로의 정주여건을 완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10월에 개최되는 아시아 도시 경관대상에 응모해 명실 공히 국제적인 경관작품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송우영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이 기사는 the 대한일보 홈페이지(http://www.daehanilbo.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