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에 건강한 물 안정적 공급 최선”

K-water 진도수도관리단, 신축사옥 현판식
관망전산화·블록시스템 갖춰 …유수율 향상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5월 27일(수) 17:59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진도수도관리단이 지난 27일 신축사옥을 마련해 보금자리를 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K-Water 진도수도관리단은 이날 새 청사에서 이동진 진도군수와 주선종 군의회의장, 김재복 K-Water 수도사업 본부장, 박영춘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소중 관리단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K-water 진도수도관리단은 지난 2012년 11월 진도군과 지방상수도 효율화사업 실시협약을 맺고 농협은행 3층에 사무소를 임시로 사용한지 2년 만에 새 사옥으로 옮겼다.
터미널 건너편 전남병원 옆의 신축청사 K-water 진도수도관리단은 상수도시설 개선과 물의 양, 수압, 수질 등의 자동감시가 가능한 관망전산화와 블록시스템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K-water 진도수도관리단은 진도읍 노후관로 교체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진도관내 노후관 140㎞를 교체할 계획이며, 수질자동측정기 및 원격감시 시스템을 설치하여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엄격한 수질관리를 통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상수도 위탁전 유수율 41%를 58%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20년간 진도군 상수도시설 일체에 대한 운영관리를 맡은 K-water 진도수도관리단은 시설현대화 및 IT를 접목한 선진 수도운영시스템을 구축, 오는 2018년까지 유수율을 80%이상 까지 올리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수도관리단 청사가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를 보게 됐다”며 “수도관리단의 체계화된 물 공급관리를 통해 유수율 향상과 건강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행복한 주민생활에 기여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운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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