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사랑의 반찬’ 배달합니다”

장흥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 반찬 봉사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37가구에 전달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6월 08일(월) 18:04
장흥우체국(국장 위상량)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5일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37가구에 대해 ‘사랑의 반찬배달’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묻고 집안 정리 등을 도왔다.
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때 이른 더운 날씨로 입맛이 떨어져 있었는데, 이렇게 우체국 직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보내주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위상량 국장은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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