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민간APT 3.3㎡당 평균 800만원 코앞 전남은 605만원,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아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6월 17일(수) 17:24 |
전남은 올해 처음으로 600만원대로 진입했으나 17개 시·도 중에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주택보증이 최근 내놓은 ‘2015년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787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만3000원(4.7%) 상승했다.
3.3㎡당 분양가격지수(2012=100)는 115.7로 1년 전보다 4.7% 올랐다.
전남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605만원으로 전달보다 11만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9만4000원, 비율로는 6.9% 증가했다.
광양, 나주, 여수, 화순 등지에서 기존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신규 분양이 속속 이뤄지면서 전체적인 분양가 상승을 이끌었다.
시 단위 분양시장 활기로 처음으로 600만원 시대가 열리긴 했지만 세종을 포함, 17개 시·도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서울(1836만원)에 비해서는 3분의 1 수준이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862만4000원, 수도권은 1320만1000원, 6개 광역시는 896만7000원, 9개 도 평균은 69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