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라기 월드’ 고공행진 계속 개봉 엿새만에 200만 관객 돌파…세계 수익도 6000억원 넘어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6월 17일(수)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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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공룡 액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의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국내에서 개봉 엿새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집계된 ‘15일(월요일)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역대 월요일 흥행순위 3위에 올랐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15일 4274개관에서 상영돼 2534만4820달러(약 283억원)를 벌어들였다.
이 수입액은 2004년 ‘스파이더맨2’(2766만1137달러), 2008년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677만9538달러)에 이어 역대 북미 개봉 영화 월요일 흥행 순위 3위에 해당한다.
‘쥬라기 월드’는 북미 수입액 2억3415만1090달러, 해외 수입액 3억1561만1864달러를 기록해(12~15일 합계) 북미 개봉일인 12일 이후 단 나흘 만에 5억5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1억5000만 달러(약 1680억원)이다.
16일까지 집계된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쥬라기 월드’는 이날 13만3333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209만2897명을 기록 중이다. 누적매출액은 185억1199만8483원이다.
‘쥬라기 월드’는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처음 내놓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4번째 영화다. 1997년 ‘쥬라기 공원:잃어버린 세계’, 2001년 ‘쥬라기 공원3’가 나왔다.
영화는 지상 최대 테마파크인 쥬라기 월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의 욕심으로 통제 불가능한 포악한 공룡이 탄생하고 이 공룡은 우리를 탈출해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타이 심킨스, 닉 로빈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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