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는 한국땅”… 미국공식문서로 남는다 에드 로이스 미국하원 외교위원장 발언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6월 22일(월) 18:11 |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이철우회장)는 20일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이 지난달 미의회에서 열린 재미한인지도자대회에서 ‘독도는 한국영토’라고 발언한 내용을 문서화하여 대한민국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 레이븐 빌딩에서 열린 2015 재미한인지도자대회에서 로이스 위원장은 “역사를 올바로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독도는 한국땅이다”라고 명쾌하게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동쪽에 있는 바다는 동해다.” “위안부문제에 대해 일본은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 “한국인을 위한 1만5000개의 취업비자가 주어져야 한다.” 등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하원외교위원장이 의사당 건물에서 한 이같은 발언은 미하원의 공식 입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APAC의 이철우 회장은 한걸음 더 나아가 로이스 위원장의 의미있는 발언을 공식문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18일 로이스위원장과 한차례 면담을 하였고 흔쾌한 동의를 얻어냈다.
이철우 회장은 2015 재미한인지도자대회를 주최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당시 논의된 내용 등을 요약해 나경원외통위원장에게 공식서한으로 보내줄 것을 제안했다.
재미한인지도자대회는 찰스 랭글, 밥 돌드 연방하원의원,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대북인권특사 등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의원(충남 공주), 차영대 재미한국계시민연맹(LOKA) 회장, 백영현 일전퇴모(일본전범기퇴출시민모임) 공동대표, 아시안 공화당 전국연합 이선용 의장 등 한인단체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 바 있다.
로이스 외교위원장은 ‘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자신의 발언과 함께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미연방의회와대한민국국회 그리고 재미한인지도자가 함께한 3자대화(Trilateral Talk)가 너무 좋은 형태의 모임이었다”면서 헌터 스트럽 보좌관에게 공식서한의 초안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