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수해대비 정부양곡창고 점검

내달 3일까지 상습 침수지역 등… 정부양곡 안전성 확보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6월 22일(월) 18:22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여름철 수해 등으로부터 정부양곡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부양곡 보관창고 46개동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잦은 돌풍과 국지성 호우로 인해 창고지붕이 날아가는 등 정부양곡 보관창고의 안전성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판단, 이에 대한 시설?관리 실태를 점검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점점검 대상은 상습 침수지역 등 수해취약창고에 대한 천정, 바닥, 벽체, 주변 배수로 등이고, 점검 후에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양곡은 안전지대창고에 이고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정부양곡 보관창고 뿐 아니라 정부양곡 도정공장도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해 도급계약기준 미 준수 보관창고에 대해서는 등급조정 및 계약해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정부양곡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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