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서 특별한 감성여행 즐기세요” 마량놀토수산시장· 강진오감통 등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7월 16일(목)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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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다산 정약용의 유서 깊은 역사가 살아있는 다산초당과 백련사, 고려청자 비색이 재현된 고려청자박물관과 무위사 등 문화유산이 많아 그동안 남도답사 1번지라 불리며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었다.
군은 기존 관광객들이 스쳐지나가는 관광객이 많고 레저와 체험 등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수요 요구에 발맞춰 감성여행과 시장과 문화를 연계한 문화상품을 창출했다.
아름다운 바닷가로 정평이 난 마량항에 당일 위판한 수산물만 판매하는 마량놀토수산시장을 개장한 것이다. 8년째 운영하며 지역의 명품음악회로 자리잡은 마량토요음악회를 찾는 이들도 많아 개장 8회만에 7만여명이 다녀갔고 4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진만의 유일한 유인도로 일반인들에게는 무명의 섬이었던 가우도에도 출렁다리를 만들고 강진만을 바라보며 가우도의 생태 숲을 트래킹 할 수 있는 힐링섬으로 마케팅해 전라남도의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됐다. 올 상반기에만 13만명이 다녀가며 지난해보다 무려 107% 관광객이 증가했다.
강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청자체험, 영랑시인 감성학교, 다산 유배체험 등 감성여행 프로그램도 인기다. 특히 강진에만 있는 특별한 FU-SO체험은 만족도가 높다. 강진군이 운영하는 감성농박인 FU-SO(Feeling UP - Stress Off)체험은 농촌에서 갯벌체험, 토하채취, 화훼 압화체험 등 특별한 농촌을 경험하며 시골밥상을 먹고 농어가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것이다.
/강진=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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