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종사자들 건강·복지에 앞장” 효림의료생활협동조합 설립… 반길환 이사장 선출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7월 22일(수)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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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광주광역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종사자들과 장애인을 위한 (가칭)효림의료생활협동조합 창립을 위한 발기인 모임이 개최됐다.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의 발기인 모임에는 사단법인 임방울 국악진흥회 김중채 이사장, 서구의회 오광교 전 의장, 전 시 이춘문 의원 등 설립의 취지를 공감하고 교통종사자 단체와 장애인 단체의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창립을 위한 준비과정과 진행사항을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다.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의 발기인 대표는 전 전국용달화물연합회 회장 반길환 이사장이 선출되어(가칭)효림의료생활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대표하여 설립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발기인 대표로 선출된 (전) 전국용달화물연합회 회장 반길환 이사장이 (가칭)효림의료생활협동조합 설립취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발기인 대표로 선출된 전 전국용달화물연합회 회장 반길환 이사장은 설립 취지에서 지역사회의 교통사고 후유장애인과 교통종사자 생활환경 및 건강의 문제를 협동조합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추진되어왔으며 특히 교통종사자들은 운수업을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데 교통사고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고 기타 수 많은 질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예방 및 적절한 치료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종사자 및 이와 더불어 재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예방과 교육, 복지, 생활환경등 재활치료의 목적으로 (가칭)효림의료생활협동조합을 설립을 추진할 것이며 조합을 통하여 조합원에게는 공생, 지역사회에는 공헌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는 취약계층이 많은 도시로 서로돕고, 상호 공존하는 협동정신의 발휘가 꼭 필요한 도시이다. 그러므로 의료진을 포함한 다수의 조합원이 서로 협동하여 (가칭)효림의료생활협동조합을 민주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함으로서 보다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설립취지와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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