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대나무박람회, 17일 화려한 개막 축하공연 달샤벳·B1A4·정동하 등 출연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9월 13일(일) 17:38 |
박람회조직위 기획운영부 기획팀 한연덕 팀장과 이현우 관계자에 따르면 “개막식은 오는 17일 저녁 7시 추성경기장을 메인 무대로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오후 6시 시작되는 식전행사에는 해양경찰 의장대 공연과 함께 국립 루마니아 오케스트라와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대나무악기 협연이 펼쳐져 박람회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후 개막식에 따른 공식행사로 중앙 및 지방정부 주요초청인사가 참여해 대나무 씨앗을 소재로 한 주제 퍼포먼스와 봉황을 소재로 한 대형 홀로그램 세레모니가 이어진다.
특히 식후행사로 KBC광주방송이 주관하는 축하공연에는 국내 유명 아이돌그룹인 씨스타와 B1A4, 엠블랙, 달샤벳, 워너비를 비롯해 홍대광, 정동하 등이 출연할 예정으로 화려한 출연진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람회조직위 기획운영부 강경원 부장은 “담양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개막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개막식이 담양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자 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마무리를 기원하는 염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 및 전남도립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나무 신산업과 대나무가 가진 다양한 가치에 대해 전 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입장료는 성인 10,000원(청소년 7,000원/어린이 5,000원), 단체할인 8,000원(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 자유이용권 30,000원(청소년 24,000원/어린이 12,000원) 등이며, 국가유공자·장애인·군인·체험학습 학생단체 등은 무료입장 및 특별할인 혜택이 있다. 아울러 담양군민은 2,000원(청소년,어린이 1,000원)만 내면 입장할 수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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