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시장, “특급호텔 건립 계속 추진” 백지화 일축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10월 06일(화) 17:36 |
윤 시장은 6일 광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급호텔과 면세점은 지역의 숙원이다”면서 “다만, 주변의 상권과 협력해서 갈수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세계측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할 당시에는 복합쇼핑몰 규모가 나오지 않았으나 최근 도면을 검토한 결과 판매시설면적이 생각보다 많았다”며 “신세계측에 판매시설 축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곳은 광주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곳이어서 교통영향평가에 대해서도 원칙의 잣대가 무시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특급호텔 건립은 광주의 숙원사업인 만큼 신세계측과 협의해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는 ㈜신세계와 특급호텔 등을 포함한 복합쇼핑몰 개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지만, 지역내 반발이 일자 5개월여만에 재검토에 나서면서 논란이 일었다.
양측은 지난 5월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이마트 부지 등 2만 6634㎡ 터에 지하 7층~지상 21층 규모의 특급호텔과 복합시설(연면적 34만1360㎡) 건립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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