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땅’ 전남 곳곳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12월 29일(화) 17:12
2015년 을미년 해넘이와 2016년 병신년 해맞이 축제가 ‘생명의 땅’ 전남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남군은 오는 31일 오후 4시30분부터 2016년 1월1일 오전 8시30분까지 송지면 땅끝마을 일원에서 제20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치른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년페스티벌과 촛불의식, 달짚태우기, 해맞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수시는 31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여수시 돌산읍 임포마을에서 제20회 여수 향일암 일출제를 갖는다.
소원성취 기원 퍼레이드와 축하공연, 새해맞이 불꽃쇼, 일출기원 제례 등을 하며 새해 첫 해를 맞이한다.
장흥 정남진 전망대 일원에서는 1월1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희망의 모듬북 타고와 팝페라 앙상블 공연, 풍선날리기, 가훈써주기, 2016인분 떡국 시식 등으로 새해 소망을 다짐한다.
완도군 완도타워에서도 1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오정해의 민요마당, 해조류붕어빵·호떡 나누기, 소원성취기념 포토존 운영, 전복떡국 시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한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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