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의회 `더민주 ‘제2야당 전락 `초읽기’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6년 01월 14일(목) 17:04 |
14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국회의원이 더민주를 탈당한 지역구를 중심으로 시의원이 5명이 탈당한 데 이어 오는 19일께 6명의 의원이 추가 탈당할 예정이다.
추가 탈당 인사로는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의 지역구인 조영표 의장, 박춘수, 유정심 의원과 동구 조세철, 서구의 심철의, 주경님 의원 등 6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탈당 후 안철수 신당쪽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광주시의회에서는 문태환·김동찬·이정현·이은방·김옥자 의원 등 5명이 최근 더민주를 탈당,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이들 6명이 탈당하면 광주시의회 제1당도 더민주에서 안철수신당쪽으로 옮겨가게된다.
광주시의회 전체 21석 중 국민의당 11명, 더민주 9명, 천정배신당 1명 등으로 당분포가 재편되는 것이다.
역대 광주시의회는 제4대(2002~2006년) 당시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이 다수를 차지한 뒤 처음 양당 중심구도로 재편된 바 있다.
최근까지 제7대 광주시의회는 의원 22명 가운데 의원직을 상실한 옛 통합진보당 소속 1명, 천정배 국회의원을 따라 탈당한 김영남 의원을 제외하면 20명이 더민주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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