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장현 시장, 삼성 고위층 회동 라인이전 대책 나오나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6년 01월 21일(목) 17:04 |
광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이날 21일 서울 모처에서 삼성그룹의 고위 관계자를 만난다.
윤 시장은 먼저 광주U대회와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삼성그룹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세계수영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개최권료 1000만 달러(한화 약110억원)를 지원키로 했으며 지난해 열린 광주U대회에서도 대회 최상위 후원등급인 ‘글로벌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여, 에어컨을 비롯 TV, 냉장고, 컴퓨터,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 8종 9000여대를 현물로 후원했다.
윤 시장과 삼성측은 현안이자, 본안인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 일부의 해외이전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 시장은 이날 삼성측에 광주사업장의 일부 생산라인의 베트남 이전에 따른 지역민의 우려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생산라인 이전에 따른 새로운 보완대책 사업 검토도 적극적인 주문도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 시장이 이번 삼성측과의 회동에서 획기적인 선물(?) 등 좋은 결과를 가져올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윤 시장의 삼성그룹 고위층 회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경제계와 지역 정치권도 동참했다.
광주상의, 광주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공동 명의 성명에서 “광주사업장 생산라인을 이전하면 매출감소는 물론 고용감축과 200여개 1·2차 협력업체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전을 반대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