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차·수소 지속가능 시스템’ 구축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6년 01월 27일(수) 17:33 |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과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융합스테이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윤장현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정진행 현대차 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양희 장관은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 17개 센터 중 지역밀착형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지자체와 연계해 민간주도형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1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산업생태계 조성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 등 4가지 분야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했다.
센터는 자동차 분야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수소연료전지 기술 등 미래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1센터와 서민생활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2센터가 각 사업별로 전문화된 지원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1센터는 자동차·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벤처업체 10곳, 2센터는 생활 및 청년 창업 벤처업체 25곳 등 총 35개 업체에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을 지원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 및 수소 분야 보육기업에 대한 창업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57억원, 매출 31억원의 성과를 이뤘다.
올해에는 보육기업별로 최대 7배까지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전체 매출은 200억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1주년 기념식에 이어 광주 그린카진흥원에서 1단계 융합스테이션 준공식이 개최됐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산학연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관련 부품의 성능 향상과 기술 국산화를 이끌었으며 그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융합스테이션을 구축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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