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병원, 정부 광역거점사업에 선정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6년 01월 28일(목) 17:40 |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원센터 구축, 정형외과 인공관절 등 의료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광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들과 산·학·연·병 협력관계를 구축, 연구개발에서 마케팅까지 혁신적인 의료기기 산업발전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향후 광주 지역이 아시아 최대 정형외과용 융합의료기기 생산도시의 주축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정형외과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4년 세계 시장 403억 달러, 국내 시장 6100억원으로 의료기기 수입 상위 30개 품목 중 정형외과 관련 부품이 10개를 차지하고 있다. 인공관절의 경우 수입의존도가 91%에 이르는 수입위주 산업군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윤택림 병원장은 “향후 차세대 인공관절 관련 의료기기 개발이 가능해졌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시장의 국산화 및 해외시장진출을 통해 지역의료산업 발전과 국가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지난해 8월부터 접수된 전국 23개 과제 중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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