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1229개 투표소서 투표 개시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6년 04월 13일(수) 20:14 |
이번 총선에 참가할 유권자는 광주가115만8250명, 전남 156만5603명 등 총 272만3853명이다.
광주 8개 선거구, 전남 10개 선거구 등 총 18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광주 43명, 전남 52명 등 95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이번 총선은 지지 후보와 지지 정당에 각각 한 표씩 행사하는 1인 2표제로 투표가 진행된다.
개표는 이날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된 뒤 곧바로 광주 5개구, 전남 22개 시·군 1곳씩 모두 27곳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이뤄진다.
당락의 윤곽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드러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접전 지역은 자정을 넘어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개표소별 인력배치를 확정짓는 등 투·개표 준비작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각 투표소마다 투표 안내 도우미와 장애인 보조인을 배치하는 한편 승합차, 버스 등 차량을 이용해 장애인·노약자의 투표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총선과 함께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와 여수 라·고흥 나 기초의원 재보궐선거도 치러진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투표는 반드시 `내 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투표하러 갈 때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돼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광주 15.75%, 전남 18.85%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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