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장성에서”

축령산 편백림 삼림욕·남창계곡 등 다양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6년 07월 17일(일) 17:02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장성군이 대대적인 피서지 관리를 펼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장성군 관계자는‘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8월까지 주요 관광지와 다중시설, 도로변 등이 깨끗하게 관리되도록 특별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올 여름 더위를 피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가지로 ▲축령산 편백림 ▲남창계곡 ▲홍길동 테마파크 등을 손꼽았다.
전국 최대의 조림성공지로 유명한 축령산은 하늘을 향해 쭉 뻗은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선물한다.
시원한 물놀이를 원하는 피서객들은 남창계곡을 찾으면 된다. 캠핑족이 즐길만한 곳도 많다. 장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홍길동테마파크 내 야영장은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나무테크가 25개 마련되어 있고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 평소 많은 캠핑족들이 찾아오고 있다. 야영장 바로 옆에 풋살경기장, 4D영상관, 산채 등 볼거리가 많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좋은 장소다.
/장성=정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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