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로 지역발전 모색 장흥·보성·고흥군, 우호증진과 상생 발전 협력 체계 구축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6년 07월 28일(목)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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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득량만을 중심으로 한 장흥군, 보성군, 고흥군 3개 지자체장과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선진시책 공유 및 우호증진,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행정협의회는 ▲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 대응·대처 ▲ 지자체별 특화자원 활용과 연계 협력사업 발굴 추진 ▲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간 교류협력사업 추진 지원 ▲ 득량만권 발전조사 연구와 자료 수집 ▲ 기타 득량만권의 지역발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 모았다.
박병종 군수는 “3개 군의 공통분모를 찾아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쉽게 같이 할 수 있는 일부터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자”고 말하며, “전남도에서도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등 여러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지만, 역사적·문화적 동질성을 갖춘 장보고 행정협의회가 그 중심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큰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위해 지난 2월 16일 3개 지자체장과 실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 운영방향과 추진체계 정립, 협의회 규약 조율, 협의회 사업 발굴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갖은 바 있다.
앞으로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152조에 근거하여 득량만을 중심으로 한 장흥·보성·고흥군의 상생발전과 교류 협력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약(안)을 마련한 후 군의회 의결을 거쳐 추진할 방침이다.
/고흥=정옥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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