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어르신 대상 독감예방‘무료’접종

10월 4일~ 11월 15일까지, 만 65세 이상 군민 대상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6년 09월 25일(일) 17:45
담양군이 만 65세 이상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을 위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접종 대상자는 1만 1200여명으로, 군 보건소(소장 김순복)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년보다 예방접종 민간위탁을 더 확대하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 지정 독감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담양사랑병원, 동산병원, 창평한마음노인전문병원, 김종관내과의원, 담양이비인후과의원, 박내과의원, 송외과의원, 정내과의원, 탑통증연합의원, 고서삼성의원, 한국의원, 성심의원, 한국가정의원, 행복한내과의원, 나눔내과의원, 새하나의원, 대치정의원, 현대의원, 하나의원, 연세의원 등 20개소가 해당된다.
만 65세 이상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자는 본격적인 독감 유행 이전인 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이어서, 10월 11일부터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도 무료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한편 닭·오리농가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보건소에서, 36~59개월의 유아, 만 50~64세 중 국가유공자 1~2종 의료급여수급권자 1~3급 장애인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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