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7,8월에 가장 많아... 사고요인 집중단속

- 도공 광주전남본부,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협의체 개최 -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9년 06월 28일(금) 11:35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지난 27일 경찰청 등 4개* 교통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제5지구대),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이날 협의회는 광주전남지역 교통안전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최근 5년간 광주전남본부 관내 교통사고 분석결과(붙임 #1) 사고 발생 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7~8월에 대비하여 사전에 기관별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유기적 협력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 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 음주운전 합동단속, 화물차 집중단속, 역주행 방지 시스템 설치 및 갓길 주정차 단속강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6월 25일부터 시행된 ‘제2 윤창호법’과 관련하여 취약 시간대에 고속 도로 톨게이트에서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화물차의 속도제한장치 해 제, 불법개조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합동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에 대비하여 호남선 용 봉I/C에 시범적으로 “역주행 방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한편, 상황전 파부터 계도조치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협업을 강 화하기로 하였다.
* `19.6.4(화) 대전당진선 65.5k(당진방향) 역주행(사망 3),
`19.6.22(토) 대전통영선 덕유산휴게소(대전방향) 역주행 (피해없음)

사고유발 우려가 있는 고속도로 갓길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 단속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과속구간에 대해서는 야간에도 과속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각 기관의 주요활동을 공유하 고 협조하여 ‘고속도로 교통사고 줄이기’ 성과 달성에 최선을 다하기 로 하였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협의회를 계기로 고속도로 교통사고와 사망자가 획기적으로 감소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이 기사는 the 대한일보 홈페이지(http://www.daehanilbo.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