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총선 광주·전남 선거운동 점화… 오월정신 출정식 민주당·민생당 5·18민주묘지서 출정식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20년 04월 02일(목)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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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 선거운동이 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여·야 각 정당 후보들이 오전 출근 인사를 통해 13일 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여·야 각 정당들은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다짐하며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나섰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규모 동원유세나 집단 율동 등은 최대한 자제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후보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한다.
이에 앞서 민생당 광주시당과 비례대표 정당인 열린민주당도 각각 오전 9시와 9시30분에 에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전 10시에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출정식을 한다.
광주에서 3명의 후보가 출마한 민중당 광주시당은 오전 10시30분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광주에서는 8개 선거구에 42명이 후보등록을 해 5.25대 1, 전남은 45명이 등록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정당별로 광주는 민주당 8명, 미래통합당 2명, 민생당 7명, 정의당 6명, 민중당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8명, 기독자유당 2명, 노동당 1명, 무소속 5명이 출전했다.
전남은 민주당 10명, 미래통합당 6명, 민생당 6명, 정의당 4명, 우리공화당 1명, 민중당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6명, 기독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8명이 등록했다.
/명준성·한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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