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해남군 해상풍력발전 배후단지 공동 조성 화원산단 3공구 82만4000㎡ |
| 2021년 03월 14일(일)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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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의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해남 화원산업단지 3공구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해남군, 대한조선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조성 중인 화원산단 3공구는 82만4000㎡(24만9000평)로 축구장의 115배가 넘는 규모다.
지반은 해상풍력 구조물 1기 무게 1600t의 운송 중량화물을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심은 15m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등 대형 기자재를 반출입 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해상풍력 입지 조건을 기반으로 발전단지 해양환경 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신청, 송전선로와 기반시설 구축 등 배후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해남 화원조선산단, 목포 신항만 배후단지와 대불·대양·압해 등 인근 산업단지에 터빈, 타워, 블레이드, 철구조물, 전기·전자 등 핵심 부품·협력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영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