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축제같은 보령에서 힐링하세요~~
2021년 06월 23일(수) 17:01
보령 대천 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이 자리하는 보령시에는 해안선의 길이만도 무려 1백 36km. 이 해안에 산재되어 있는 진흙을 이용해 이미 머드팩이 상품화되어 있는 상태 해안선을 따라 무진장 존재하는 질 좋은 진흙에다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대천 해수욕장, 진흙도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일찌감치 눈뜬 진흙 전문가, 그리고 시의 적극적인 축제개최 의지라는 삼박자가 딱 들어맞아 머드축제가 탄생했다. 수백 개에 이르는 한국의 수많은 지역축제 중에서 불과 20여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육성할 따름인 ‘문화관광축제’의 하나로 당당하게 지정되었을 만큼 보령머드축제는 이제 내외관광객 유치측면에서건 축제 내용 면에서건 토실토실 여물었다고 할 수 있다. 바늘과 실의 관계로 보령과 머드 (진흙) 는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대천항 짚라인
대천항 짚 트랙은 높이 52m 탑승거리 613m의 바다위를 줄 하나에 몸을 달고 활강하여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 스릴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대천항
바야흐로 서해안 시대를 맞아 대천항은 해상 교통의 요충지에서 어업전진기지까지 성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최근 환경 시비가 끊이지 않는 서해라지만, 대천항은 드물게 오염 안된 청정수역을 끼고 있는 항구다. 바다가 깨끗하니 어족도 풍부하다, 꽃게, 배오징어, 소라, 우럭, 도미, 대하 등 하나같이 싱싱하고 풍성하여 찾는 이의 발걸음도 가볍다. 특히 꽃게와 배오징어는 보령의 특산물로 손꼽히는 어족인데, 꽃게는 그 크기와 맛으로 정평이 나있고, 대천항 부두 한쪽 건조대에 빼곡히 널린 배오징어는 쫄깃한 맛과 감칠맛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귀항한 어선에서 막 건져낸 우럭과 도미 등 생선회는 값도 싸고 맛이 뛰어나 이곳을 찾은 여행객과 미식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갈매못 성지
갈매못 성지는 천주교 박해가 극에 달했던 1866년 병인박해 당시 불란서 신부 3명을 비롯한 다섯 성인이 순교한 성지로, 1925년 공주 최말구 신부 등이 답사를 통해서 순교지를 마을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하고, 치명터 20평을 매입하여 성지개발의 초석을 놓게 되었다. 이후 순교자들의 복자품(1968년), 성인품(1984년)으로 인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갈매못 성지도 함께 정비되어 현재 갈매못 성지는 약 5천500여 평의 대지 위에 순교자기념비, 기념관, 사제관, 수녀원 등이 건립되어 있으며, 한해 약4~5만명 정도의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전국적인 명성이 있는 순교성지이다. 충청수영(忠淸水營)의 역사성과 연계된 유적으로 道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 ~ 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가 있다. 매월 음력 보름날과 그믐날을 전후하여 2 ~ 3회 해변에서부터 석대도까지1.5km의 바닷길이 열리는데 이 바닷길을 따라 게, 조개 등을 잡는 재미가 쏠쏠하며 기암괴석, 해송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운치를 더하는 무창포 해수욕장은 주변의 바다낚시와 풍부한 지하수 등으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무창포 대하 · 전어 축제는 가족들과 함께 천수만에서 잡히는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맛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지역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대하 · 전어축제를 가족과 함께 어우러진 고향 같은 축제 분위기로 치르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와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펼쳐집니다.

석탄 박물관
석탄 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1995년 5월 18일 건립 개관하여 석탄산업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석탄 박물관은 실내 전시장과 야외전시장으로 구분 조성되어 있고 광물, 화석 및 측량, 굴진, 채탄, 운반 장비 등 3,800여 점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다.

무궁화수목원
무궁화수목원은 성주터널을 지나 조금만 가면 오른쪽으로 진입로가 나옵니다.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 성주산의 맑은 공기와 다양한 식물을 함께 할수 있어 여유롭게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최적의 장소이다. 무궁화수목원 수목의 유전자원보전과 식물자원의 가치 높이기, 보전 관리역할을 하며 문화체험학습과 환경생태교육의 장으로도 꾸며져 있다. 그리고 무궁화를 중심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수집 ·증식·보존·관리 및 전시하고 나아가 그 자원화를 위한 연구기반시설을 확보하는 등 스토리 테마형 수목원으로 조성하였다.

죽도 상화원
원래 죽도는 보령시 남포면에서 서남쪽으로 8.1㎞, 최치원 유적지가 있는 보리섬 서쪽 1.5㎞ 지점에 있는 섬으로 옛날 대나무가 울창하였던 섬이라 하여 대섬 또는 죽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화원’은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천혜의 섬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한국식 전통정원입니다.

천북 굴단지
굴은 조직이 부드럽고 단백질 및 기타 영양분의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유아나 어린이, 노인 및 병약자에 이르기까지 몸에 좋으며 가을 찬바람이 불면서부터 이듬해 봄에 이르기까지 싱싱하고 먹기 좋은 굴을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내 80여개의 업소에서 천북산 자연굴구이를 맛볼 수 있다. 찾아오시는 방법은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대천IC로 나오셔서 천북면사무소를 지나 장은리 굴단지로 가시면 됩니다.

충청수영성
충청수영성(忠淸水營城)은 서해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위해 돌로 높이 쌓아올린 석성(石城)이다. 조선 중종 4년(1509)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이장생(李長生)이 축성, 충청수영(忠淸水營)의 외곽을 두른 1,650m의 장대한 성(城)으로 자라(鱉)모형의 지형을 이용 높은 곳에 치성(稚城) 또는 곡성을 두어 바다와 섬의 동정을 살폈고 해안방어의 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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