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7개월만에 일일 최다 코로나19 확진 17일 66명, 1월 26일 확진자 124명 이후 일일 최다 |
| 2021년 08월 18일(수)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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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월 26일 확진자 124명이 나온 이후 7개월 만(213일째)에 역대 2번째로 많은 일평균 확진자 수치다.
1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17일 발생한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명(광주 3728~3759번째 환자)·34명(전남 2355~2388번째 환자)이다.
이는 지난 1월 26일 광주·전남 일일 최다 확진 124명(광주 112명·전남 12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일평균 확진 사례다.
전남만 놓고봐도 지난 5월 13일 동부권을 중심으로 50명이 확진된 이후 하루 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 확진자 감염 경로는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직·간접 접촉 19명(감염 불명 확진자 접촉 사례 포함) ▲다른 지역(서울·경기) 관련 6명 ▲불명·조사 중 6명 ▲해외(우즈베키스탄) 유입 2명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순천 12명, 여수 11명, 광양 4명, 곡성·진도 각 2명, 화순·무안·나주 각 1명으로 집계됐다.
광주 확진자 감염 경로는 ▲불명·조사 중 9명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직·간접 접촉 5명(감염 불명 확진자 접촉 사례 포함) ▲서구 보험회사 관련 4명 ▲수도권 유입 음식점·사우나 관련 4명 ▲광산구 호프집 관련 3명 ▲광산구 주점·PC방·노래연습장 관련 2명 ▲광산구 종교시설 관련 2명 ▲다른 지역(경기) 관련 2명 ▲해외(카자흐스탄) 유입 1명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