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중 증상’ 광주·전남서 고교생 등 가족감염 잇따라
2021년 10월 20일(수) 17:49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가족간 연쇄감염을 비롯해 고교생이 코로나19 확진 되는 등 산발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20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 10명, 전남에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이날 확진자 10명 중 6명은 가족간 연쇄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가족 중 1명이 감염된 이후 밀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으며 격리자 중간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광주에서는 또 고교생의 감염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이 학생은 지난 17일 증상이 있었으며 18일 등교한 뒤 교사로부터 검사 권고를 받고 하교했다.
전남에서는 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지역별로는 나주 4명, 구례 1명이다. 나주 확진자는 모두 가족으로 파악됐으며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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