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주간 운영

5월 2일부터 6일까지… 초등생·유아 대상 프로그램 ‘다채’

2022년 04월 27일(수) 17:37
광주시교육청은 ‘어린이는 한 시대 새로운 사람’이라는 주제와 함께 오는 5월 2일부터 같은 달 6일까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념 주간 운영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배움과 쉼, 놀이가 어우러지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위해 시교육청·산하기관·학교가 모두 힘을 모아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어린이날을 만든다.
유아교육진흥원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감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마술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체험 ▲희망 씨앗 나눔데이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도담도담 책 놀이터 등을 운영,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시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들을 중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일상 회복을 위한 희망스쿨데이 야구장 가는 날 ▲기초학력 전담 교사와 함께하는 ‘오늘도 특별한 나’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어린이 인권정책 원탁토론회 ▲부모와 함께하는 AI(인공지증)·SW(소프트웨어) 교실 등이다.
일선 학교 교사들도 발 벗고 나선다. 코로나19로 학교생활의 참모습을 맛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애들아, 우리 뭐 하고 놀까’ 교사 실천 토론회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100인 수업 이야기 공모 등 학교 생활과 관련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시교육청과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간다.
산하 직속기관인 광주중앙도서관·광주송정도서관·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금호평생교육관은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 업그레이드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독서퀴즈 선물이 팡팡,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 100인 100색 그려봐요, 꿈과 긍정적 마음을 심어주는 걱정 인형 만들기, 도서관 체험 교실, 책 찾고 보물 찾고 등 특별한 어린이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장휘국 교육감은 “어린이는 우리 사회의 미래다. 일상으로 회복하는 만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모든 어린이가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 가족이 함께했다”며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문화가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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