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전략·신활력·광역협력 부서 신설… AI·교통 확대 중대재해예방팀 신설, 군공항+교통국 통합, 인재육성 등 재편 |
| 2022년 07월 13일(수) 17:44 |
|
4실 8국 2본부 10관 5담당관 58과 체제로,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해 기능과 인력을 재배치하고 민선8기 핵심공약을 실행할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우선 핵심 현안과 내 삶을 바꾸는 공약과제에 대한 총괄 조정과 신속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광주전략추진단을 신설키로 했다.
광주전략회의를 통한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와 결정·이행을 촉진하고 농민·가사·시민 참여라는 3대 공익가치수당 도입과 시청·공공기관 혁신을 총괄한다.
또 신경제 진흥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산업국을 종전 4개과에서 산업혁신성장과, 인공지능정책과, 차세대산업과, 기반산업과, 에너지산업과 등 5개과로 확대 개편해 5대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창업 기능 강화를 위해 일자리경제실을 경제창업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도 경제정책관, 창업진흥과, 일자리정책과, 투자산단과, 생명농업과 등 1관4과로 개편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의 대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할 신활력추진본부를 신설, 신활력총괄관, 관광도시과, 도시공원과, 수변레저조성과 등 1관3과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사업과 메가시티를 추진할 광역협력담당관을 기획조정실 안에 신설하고, 교통건설국은 군공항교통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산하에 교통정책과, 군공항이전과, 광역교통과, 대중교통과, 도로과 등 5개과를 뒀다.
시정 키워드인 교육·소통·안전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안전실 안에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하고 건설현장 예방지도 기능도 부여했다.인재육성과, 시민소통과, 국제평화협력관실은 기능이 개편됐다.
또 ‘내일기회도시’, ‘스토리텔링’, ‘익사이팅벨트’, ‘광주1도낮추기’, ‘청년도전지원’, ‘철도트램’ 등을 팀 명칭에 반영하고, 그동안 시에 없는 다양한 요소들을 발굴·추진할 ‘이제는됩니다’팀을 신설한다.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민선8기 슬로건과 정책기조가 시정 전반에 스며들도록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내일을 주도할 신경제도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8월1일자로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명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