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김유정, 물오른 성숙미

2024년 01월 23일(화) 16:23

배우 김유정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23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김유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캘빈클라인 진과 풋웨어를 물오른 성숙미와 도회적인 분위기로 소화했다. 1999년생인 김유정은 2003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일지매’(2008) ‘동이’(2010) ‘해를 품은 달’(2012)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 받았다.
최근 SBS TV 드라마 ‘마이데몬’에서 도도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