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새 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前 민변 회장 지명 “경찰국 신설·군 의문사 등도 역할” |
| 2025년 12월 07일(일)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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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인선을 발표했다.
서울 출신의 김 후보자는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연수원 20기를 수료했다.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는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서온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라며 “경찰국 신설과 군 의문사 진상규명 등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안에서 공공성과 법적 원칙을 견지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원장 정상화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국민신뢰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고하게 복원할 적임자이자 전문가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호철(61)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는 법조인 출신으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성동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0기로 법조계 입문 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맡았다.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민변에서 활동하는 동안 공익변론의 기능 강화에 관심을 가졌고, 환경권을 중심으로 한 공익활동을 펼쳤다. 국가경찰위에서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운영상 민주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 치안정책 심의·의결,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추천권 등을 행사했다.
이밖에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재정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국무총리 소속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한국환경피해예방협회 이사, 경찰대 외래교수 등을 맡았고, 현재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구성원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 ▲서울 성동고 ▲고려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20기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 ▲현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구성원변호사.
장세종 기자 nak019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