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불볕더위… 장성군, 폭염·가뭄 ‘총력 대응’
2026년 08월 05일(수) 16:33
장성군이 강수량 부족과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8월 1일자 장성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2%다. 장성호가 33.3%로 낮은 축에 들고 수양제 50%, 상수원인 평림댐은 55%에 머물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저수지, 양수장,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일제히 정비해 왔다.
저수지 준설을 비롯해 절반 이상 수위가 낮아진 저수지부터 물을 채우는 ‘가뭄 대응 용수개발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응급용수 공급 체계를 확립하고, 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양수·급수장비를 미리 배치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기사는 the 대한일보 홈페이지(http://www.daehanilbo.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