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자동차부품업제 281억원 투자 협약

트럭 적재함 도어·루프랙 바 등 제조

2026년 08월 27일(목) 16:46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와 28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두 기업은 함평군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3만2524㎡ 부지에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트럭 적재함 도어, 차량 상단 루프랙 바 등 자동차 부품이다.
향후 공장 가동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빛그린국가산단 내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의 집적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두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평=나영주 기자 freemo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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