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문을 여는 산조와 판소리, 민요 ‘국악의 향연’ 토요상설공연 ‘국악이 좋다’ 5일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공연 개최 |
| 2026년 08월 31일(월)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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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 김현철 학예연구사의 해설이 있는 사회와 함께 진행되어 국악의 흐름과 작품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이해와 감상을 더욱 깊게 한다. 특히 가을의 문을 여는 첫 무대로, 전통 국악의 진수를 담은 산조와 판소리, 민요까지 다채롭게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한다.
연주자의 기량이 돋보이는 기악독주 ‘피리산조’로 시작해 관객을 국악의 깊은 선율 속으로 이끈다. 이어서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흥보가’가 펼쳐지며, 제비가 박시를 물고 흥보집으로 찾아가는 여정인 ‘제비노정기’ 대목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기악독주 ‘해금산조’에서는 해금 특유의 애절하고 서정적인 음색이 무대를 물들이며, 마지막으로 경기민요 ‘노랫가락, 태평가, 창부타령’이 흥겹게 울려 퍼지며 관객들에게 신명나는 국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장등문화센터(고군면 오일시)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한 관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재 기자 jhty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