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나, 소아암 투병 고백… “살 수 없던 운명, 부모님이 살려주셨다” |
| 2026년 09월 20일(일)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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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예나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최예나의 어미니는 딸에게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예나는 “아기 때 소아암에 걸렸다. 4~5살 때였는데 생사를 오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아파 병원에서도 가망이 안 보인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무당에게 내 사진을 들고 갔다고 한다”며 “그분이 사진을 보고 ‘죽은 애 사진을 왜 갖고 오냐’며 던졌다고 들었다”고 했다.
최예나는 “그때부터 엄마 아빠가 어떻게든 나를 살리겠다고 애지중지 키우셨다”고 말했다.
최예나는 초등학생 때 다리를 다친 뒤 병원에서 앞으로 걷기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엄마가 나를 대중탕 큰 이벤트탕에 데려가 던지셨다. 살려면 움직여야 하니까 발버둥을 치게 한 것”이라며 “결국 한 달 뒤 걷게 됐다”고 했다.
최예나는 “살 수 없었던 운명을 부모님이 살려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속도 많이 썩여 죄송했고, 무조건 잘되고 성공해서 어떻게든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