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군정 소통의 날’ 열고 지역경제 활력과 새 출발 다짐
2026년 10월 01일(목) 16:33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을 위한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박종원 군수는 이날 군민과의 대화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농산물 직거래, 문화·관광행사 등 각종 현안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민선 9기 여섯 가지 군정방침 가운데 경제·정주 분야인 ‘삶이 윤택한 활력경제’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년도 예산 편성, 농어촌 기본소득과 통합발전기금 등 새로운 재원의 활용, 투자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박종원 군수는 “경제가 살아야 지역에 활력이 생기고, 지역에 활력이 있어야 군민의 삶도 나아질 수 있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농업인과 기업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소득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신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한계를 면밀히 살피고 변화하는 재정 여건에 맞춰 담양의 미래를 위한 재원 활용 방안을 미리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강성국 기자 kangsk0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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