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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부터 창극까지’ 12~16일 전통공연 풍성

국악 퍼포먼스·창극·한국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봬

2019. 11.11(월) 16:03
전통 판소리와 사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2일~16일 오후 5시 치평동 광주공연마루에서 정통 판소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부터 흥겨운 국악 퍼포먼스, 창극, 한국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12일과 14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광주의 이야기를 판굿과 사물놀이로 엮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 가는 대목을 판소리와 연기로 코믹하게 풀어낸 ‘얼씨구 좋을씨구’, 빛고을 오일장 상인들의 멋과 흥을 몸짓으로 표현한 ‘광주 빛고을 오일장’, 무등산 호랑이가 등장하는 ‘타악 사물 퍼포먼스’ 등을 공연한다.
또 미얄 할미와 무등산 호랑이가 해학적인 몸짓을 표현하는 총체극 ‘미얄 할매’,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희망을 주는 ‘판굿’을 공연한다.
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는 13일 출연해 ‘오메 소리에 단풍들었네’라는 주제로 판소리 5마당의 주요 하이라이트 부분을 윤종호, 윤상호, 왕기석, 송재영, 전인삼 명창들이 각각 들려준다.
광주시립창극단은 15일과 16일 무대를 장식한다.
부채와 수건을 들고 추는 전통춤 교방무를 시작으로 ‘백인영류 아쟁산조’, 단막창극 ‘맹인잔치 가는 길’, 꽹과리, 장구, 북, 징의 4개의 악기로 신명나는 무대를 펼치는 ‘앉은반 사물놀이’를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신영희 명창이 무대에 선다.
16일은 굿거리 선율에 남도민요 성주풀이 가락을 더해 만든 합주곡 ‘남도 굿거리’를 시작으로 부채춤, 창극 ‘놀보와 마당쇠’를 공연한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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