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년 01월 18일 2020.01.16(목) 17:36
전체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연예
국제
정부
사람들

갈비뼈 부상 김승대, 6주 진단… 동아시안컵 중도 하차

11일 홍콩전서 상대 골키퍼와 충돌… 규정에 따라 부상선수 교체 없어

2019. 12.12(목) 17:35



축구 국가대표팀의 김승대(전북)가 갈비뼈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빠진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검사 결과 김승대가 우측 늑골 미세골절 및 폐 타박상을 입어 6주 동안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오늘 오후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승대는 전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의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부상을 입었다.
전반 36분 공을 보고 페널티박스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와 크게 충동했다. 골키퍼의 무릎 부위에 가슴을 부딪쳐 충격이 컸다.
결국 김승대는 들것에 실려 나갔고, 이정협(부산)으로 교체됐다.
설상가상으로 첫 경기 6시간 전까지만 부상 선수 교체가 가능해 김승대를 대체할 선수를 선발할 수 없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홍콩전이 끝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있지만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부상 정도에 따라서 어쩌면 우리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부상 경계령이 내려진 벤투호는 15일 중국과 2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10일 열린 일본전에서 거친 플레이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일본에 1-2로 패한 만큼 한국전에서 더 적극적인 모습이 예상된다.
한국은 중국전 상대전적에서 34전 19승13무2패로 압도한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윤리강령
주소·: [62355]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철길로 15 콜롬버스월드 513호 등록번호: 광주 가-00055 등록일:2013년 4월 16일 발행·편집인:이자형
the 대한일보.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226-6900팩스 : 062-226-6903이메일 : tdh1234@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고충처리인
< the 대한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