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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개막 사흘 앞두고 선수단 격전지 집결

KTX광주송정역서 프랑스·스위스 선수단 환영행사

2019. 07.09(화) 17:52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막을 사흘 앞둔 9일 각국 선수단이 KTX광주송정역을 통해 격전지에 입성했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광주 광산구 KTX광주송정역에서 대회 출전을 위해 입국한 스위스·프랑스 선수단 10명을 맞이하는 행사를 벌였다.
자원봉사자·시민 서포터즈 180여명은 환영 행사장에 들어선 양국 선수단에게 양 손을 흔들며 불어로 “bienvenue Gwangju(광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스위스·프랑스 손국기와 환영 현수막·피켓 등을 들고 먼 길을 달려온 선수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서포터즈 대표들이 선수단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단들은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환영 인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수단들은 휴대전화로 환영 나온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선수단은 수리·달이 마스코트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이어 역사 밖에서는 풍물패의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흥겨운 풍물 공연에 맞춰 일부 코치와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흔들었으며,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서포터즈들은 선수단들이 들고 온 캐리어와 훈련용품 등을 숙소로 향하는 승합차량에 옮겨 실었다.
같은 날 오후 4시47분과 8시23분에도 각각 그리스 등 14개국, 남아프리카 등 11개국 총 180여 명의 선수들이 KTX를 이용해 광주에 도착, 일전을 준비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적도기니 등 5개국 선수단 37명도 오후 5시께 광주공항을 통해 입성한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에는 마카오, 카자흐스탄, 그리스, 쿠바 등 50개국 선수단 200여명이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을 통해 격전지에 입성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94개국에서 2639명이 참가했으며, 12일부터 28일까지 6개 종목 금메달 76개를 놓고 실력을 겨룬다.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다.
/명준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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