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년 12월 15일 2019.12.12(목) 17:40
전체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연예
국제
정부
사람들

광주시 인사 촉각… 조직위 인력 대거 복귀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파견인력 93명
대회 폐회 후 복귀 규모에 따라 인사 결정
기존 승진과 별도로 24개 추가 승진 확보

2019. 08.13(화) 17:41


광주시가 수영대회 조직위 정비로 상반기 승진·전보인사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어떤 규모로 인사를 단행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폐회 이후 승진·전보인사를 직급별로 단행할 계획이다.
수영대회 조직위에 파견된 시청 공무원의 수가 93명에 달해 이들의 시청 복귀 규모에 따라 전보인사의 큰 틀이 결정될 전망이다.
또 2급 지방이사관인 이연 광주시의회 사무처장이 이달 말 명예퇴직에 들어감에 따라 고위 간부들의 연쇄 승진 규모에도 공무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급 지방부이사관인 송상진 교통건설국장이 최근 한국상하수도협회 사무총장에 파견되고, 개방형 직위였던 노동협력관을 일반직으로 전환해 3급 승진 요인이 발생했다.
또 4급 서기관 2명, 5급 사무관 13명, 6급 8명 등 기존 승진요인과 별도로 24개의 추가 승진자리를 확보했다.
오는 19일 인사예고를 거쳐 22일 승진의결, 27일 4급 이상 전보, 9월6일 5급 이하 전보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광주세계수영대회 종료와 함께 파견 나갔던 직원들의 복귀로 승진 인원이 감소할 경우 사기 저하가 우려돼 24개의 추가 승진자리를 확보했다”며 “승진 인사는 승진 후보자 명부를 존중하되 조직의 활력 제고를 위해 이달의 공무원 등 성과창출자를 발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무과가 아니더라도 맡은 업무에 열정을 쏟고 성과를 내는 직원은 불이익이 없도록 배려하겠다”며 “이미 발표한 대로 승진 후보자 명부상 대상자 1배수에 포함됐음에도 승진하지 못했던 직원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근무부서는 본인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고 외부 청탁은 철저하게 배제할 것이다”며 “이번에는 승진, 공석 충원 등 꼭 필요한 인사에 한정하고 대규모 인사는 성과창출 평가 등을 반영해 연말에 단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명준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윤리강령
주소·: [62355]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철길로 15 콜롬버스월드 513호 등록번호: 광주 가-00055 등록일:2013년 4월 16일 발행·편집인:이자형
the 대한일보.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226-6900팩스 : 062-226-6903이메일 : tdh1234@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고충처리인
< the 대한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