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성장 영암군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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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9(월) 17:52
기획특집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성장 영암군이 함께합니다
대불산단을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4개 분야 21개 사업 지원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지원… 착한 임대료 캠페인 등 다양
전략적인 일자리 창출사업 삶의 질 향상… 고용위기 안정화 등
근로자 복지증진 심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본격 추진
  • 입력 : 2020. 04.02(목) 17:28
  • 편집팀



2020년 경자년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하여 영암군은 신산업육성과 기업·투자유치업무, 일자리 창출업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에너지 관련 지원업무, 교통행정 등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작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기간이 2년(2021. 5. 28.까지) 연장,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2020. 12 31.까지 연장됨에 따라 산업·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대불국가산단 청년친화형산단으로 조성
‘2019년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선정계획’에 응모하여 전국 총 694개 산업단지 중 대불국가산업단지가 2018년 12월 27일 최종 선정되었다. 이 후 4개 분야 21개 사업(신청사업비 2,678억원)을 부처별 지원계획에 반영하여 연차적으로 근로정주환경개선, 청년창업생태계조성, 기업혁신인프라 확충, 산단스마트인프라 개선을 통해 대불산단을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단지로 혁신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 9개 사업(사업비 618억원)이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2020년에는 2개 사업(60억원)을 정부 공모에 응모하여 평가 중에 있다. 나머지 10개 사업에 대해서도 공모 일정에 맞춰 신청 및 추진하여 대불산단을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로 새로운 성장동력 가동
삼호읍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는 작년 산업부 공모에 미래형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이 선정되어 2021년까지 335억원을 투입하여 4개 분야 기반구축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수제자동차나 수퍼카 등 다품종소량생산으로 특정 지어질 미래자동차 산업을 법적으로 견인할 중요한 과제인‘소량생산 인증평가법 개발’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는 미래형 전기차 연구동(건축연면적 1,200㎡)을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여 건립 중에 있어 영암군이 타이어 성능시험의 중심지로 뜨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우리군의 장점인 국내유일의 국제자동차경주장과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 자동차연구센터, 대불산단 자유무역지역 등 인프라를 활용한 튜닝부품제조기업 유치를 통한 완성차와 부품제조기업 간의 상생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금년에는 자동차 부품산업 제품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 중 기술력을 보유한 영세기업의 기술개발 제품화 지원 등을 통한 기술고도화, 신속한 시장 대응 및 우수 기업 육성으로 자동차튜닝산업을 영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지원 사업과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 지원 사업으로 조선업종 다각화
대불국가산단의 편중된 대형조선블록 제조업의 경기불황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분산하고 업종 다각화를 위해 레저선박 조선산업을 육성하고자 작년 9월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 준공을 하였고, 2020년부터는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술·성능평가 장비 구축 및 기업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선박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조선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120.5억원이 투입되는 중소형 공동건조기반 구축사업도 핵심내용인 플로팅도크와 부지확보가 되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
코로나19로 인해 자금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제조업종의 중소기업이 이차보전금 지원 신청을 하면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융자금 2억원 한도,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 106개 기업에 198억원의 융자금과 이자보전 491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최소 143개 기업에 대해 지원하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영암군 공고 제2020-92호)를 참고하면 된다.

◆소형항공산업 기반을 통한 신성장동력 항공산업 육성
2018년 11월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호남권 최초로 유치하여 5만여명의 관광객이 참관하는 성황을 이룸으로써 성공적인 개장이 확인된 경운대학교 경비행기 이착륙장(800M) 준공에 이어 작년 5월 영암읍 남풍리에 기숙사 및 실내 강의시설인 Flying Center를 2개동 3층 규모로, 2인용 73개실을 개소해 현재 4학년 학생 24명과 3학년 학생 32명, 교관 27명으로 총 83명이 기숙사에 입주하여 영암읍에 고급인력 인구 유입과 함께 지역에 활력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은 경운대학교 Flying Center와 신한에어 경비행기 훈련시설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항공산업을 육성중이며 정비학과 등 항공조종인력 양성과 소형항공 신규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2021년 무안·광주공항 통합과 국가적으로 항공인력 수요대비 부족한 훈련시설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암의 너른 공역을 활용한 훈련용 비행장 개발을 통하여 신성장산업인 항공산업의 발전과 비행훈련을 위한 훈련학생, 교관 등의 장기 체류 및 유동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정부 제6차 항공개발 종합계획에 군 계획을 반영하는 데 주력해 나가고 있다.

◆농공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견인에도 최선
영암군 동부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영암특화농공단지는 13개 기업에 17개 블록이 분양(85%)되어 활기를 띄고 있다. 금년에는 100% 분양 목표로 식?음료품 제조기업을 유치하고 투자실현으로 연결하여 신규 고용창출과 영암읍을 비롯한 영암군 동부권 경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북농공단지와 군서농공단지도 휴·폐업 중인 공장은 기업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신규투자유치와 함께 기존기업의 제품 우수제품인증 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 농공단지 입주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적극 활용으로 농공단지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근로자 복지증진에도 심혈을 기울일 터
작년 개관한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도 138실 중 89실이 입주 완료되어 입주율 64%로 근로자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고 금년에는 잔여 49실에 대해서도 조기 임대하기로 하고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070-8895-7944)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사업과 작은 영화관, 소규모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40억원 사업 공모에 응모하였다. 또한 근로자 직업병 예방과 보건건강 유지를 위해 영암군은 전라남도와 보건건강관련협회와 공동으로 정부지원사업에 응모하여 근로자 건강복지를 향상시키는 데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청년상인 후속지원으로 읍소재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상인 창업몰 운영을 통한 창업점포 10실과 공용공간으로 청년일자리 카페를 운영하고 청년상인 후속지원 사업으로 청년 취업자 인건비 및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한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청년상인 육성과 읍 소재지권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전략적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공공근로 일자리(125명 지원계획), 전남 청년마을로 프로젝트(54명), 청년내일로 프로젝트(11명), 청년 농수산유통 활동가 육성사업(15명), 경력단절 예방 징검다리 프로젝트(30명), 수요자맞춤형 직업역량강화사업(은퇴자, 실직자 등), 청년 구직활동수당(24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32명)에 보조금 38억원을 투입하는 등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고용위기 안정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기업(6개소) 육성과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마을기업(7개소) 지원, 주민 소통과 공감을 위한 마을공동체 육성(10개소) 등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조선업종 일자리 지원으로 고용·산업위기지역 극복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지원(31명)으로 영암지역 산업체와 특성화고 학생을 연계하고,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한 근속장려금(100명) 지원, 일자리 네트워킹을 통한 관내 조선소 협력업체 취업 연계(100명),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비 지원(60명) 등에 보조금 10억을 지원하여 조선업 위기를 지역 상생형 일자리창출의 기회로 전환하는 재도약에 힘쓸 계획이다.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 올 연말까지 연장
2018년 5월 4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1년이 연장돼 오는 5월 3일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올해 말까지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연장되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연장됨에 따라 사업주에게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등이 지원되며 근로자에게는 훈련연장급여, 취업촉진수당 지급 및 내일배움카드 지원 한도가 상향되는 등 정부 지원사업의 연장과 안정적인 지원으로 고용유지와 고용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통시장 나르美 운영 등 상권회복과 이용자편리도모
전통시장 노후화 된 시설 개·보수 등 시설관리와 전통시장 주 이용객인 어르신들의 고령화로 다량의 물품 구매 후 대중교통 이용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통시장 나르美 운영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소비자의 편리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 서민층 대상 안전한 에너지 활용 삶의 질 향상
서민층 가구의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400여가구를 대상으로 LPG고무호스 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업을 통해 금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서민층의 안전한 에너지 이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내 저소득층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전등을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여 군민의 전기요금 절감과 환경오염 유발방지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것이며, 2월부터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중에 있으며, 2022년까지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 사업 완료를 목표로 저렴하고 안전한 에너지 복지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본격 추진
영암군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기업과 함께 컨소시업을 구성하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0억원중 국비 15억원, 도비 3억3천만원을 확보하고 삼호읍 일원 338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컨소시엄 구성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태양광 281개소에 1,214 kW, 태양열 57개소에 342㎡ 규모의 신재생에너지원 사업을 착공하고 오는 12월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도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을 중심으로 “2021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하고 참여기업 공개평가 및 선정후 5월 29까지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미추진 도포면,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은 2022년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효과와 화석에너지 대체효과, 온실가스 절감효과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여객자동차터미널 발열체크 근무 실시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버스터미널 이용객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관내 버스터미널 5개소 대상으로 매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영암터미널에서 체온계를 이용하여 이용객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삼호터미널, 신북터미널, 시종터미널, 독천터미널은 각 사업자에게 체온계를 대여 후 매표 시 발열체크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지원대책 추진
영암 전통시장 이용률 하락과 장기적인 지역상권 침체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작년 영암사랑상품권 75억원치 발행에 이어 금년에도 연간 총 22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하고 4월 1일부터 할인율을 7%⇒10%로 상향 조정하여 판매하고 있다. 관내에 사업장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대출 5천만원 한도, 대출금에 대한 이자 연 3% 3년간 지원, 신용보증수수료도 1백만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주 1회 방역을 실시하고, 3월부터 전통시장 장옥 사용료 50% 감면과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자영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사업비는 738백만원으로,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60명에게 전기, 상하수도 요금 등 30만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임대인(건물주)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료 캠페인’을 실시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며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 상반기(1~6월) 인하액의 50%를 임대인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세액공제 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4일에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영암사랑 상품권 발행을 통한 군내 자금유통 증대와 지역 소상공인 소득증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암=나동호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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