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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한국의 테레사 수녀 문준경 전도사가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 당시 순교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신안군 병풍도와 그 주변 섬 일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낙도의 주민들에게 몸소 실천하며,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항거한 그의 삶을 다룬다.
연극의 총괄기획을 맡은 예수 아카데미 임병진 목사(소악교회 담임목사)는 평생 문준경 전도사를 연구한 전문가로서 예수 그리스도 목자의 심정을 가진 한 그리스도인의 영성이 시대를 살리고 지역을 변화시킨 역사를 연극을 통해 알리려 한다.
<노두길의 노래>는 초연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하나의 영성 아이콘으로서 정기공연과 전국 순회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상술 기자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