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태안...행복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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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감만족 태안...행복한 여행의 시작!
  • 입력 : 2021. 06.09(수) 16:59
안면도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 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안면대교에서 고남, 영목항 방향 15km 지역에 있으며 꽃지 삼거리에서 고남 , 영목항 쪽으로 직진하면 송림사이로 오른쪽에 연두색수목원의 휀스가 보이고 왼편에는 휴양림 매표소와 주차장이 보이는데 도로가 휘는 구간이고 직진 차량의 과속이 있어 좌회전 진입시 직진차량이 없는지 살펴보고 조심해 들어와야 된다.

백화산
눈 덮인 산봉우리의 모습이 하얀 천을 씌운 듯하다고 이름 붙여진 백화산은 높이 284m이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기암 괴석과 소나무의 어울림이 좋다. 특히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태안 최고의 경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동문리쪽에서 백화산을 오르게 되면 태을암을 만나게 되는데, 태을암에는 백제의 보물이라 여겨지는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솔향기길 5코스가 지나가기 때문에, 도보여행객들이 자주 찾는다. 특히 백화산 냉천골은 한 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을 유지하는 곳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찾았던 곳이다. 산이 높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충남 태안의 안면읍에 있는 코리아플라워파크는 4,5월에는 튜울립, 5,6월에는 알리움, 그리고 9,10월에는 가을꽃 축제를 열구요, 연중무휴로 밤에는 빛 축제를 개최합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펼쳐지는 라벤더&빅토리아 축제는 ‘해변에 핀 꽃’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0~8월 19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축제 테마는 ‘라벤더&빅토리아’로 바다 물결이 아닌 향이 진한 푸른 꽃 물결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대표 품종으로 사루비아, 다알리아, 국화, 메리골드 등을 볼 수 있다.
가의도
가의도(賈誼島)는 안흥에서 서쪽으로 5.5㎞ 떨어진 곳에 있다. 안흥항을 출발해 가의도에 도착할 때까지 약 40여분 동안 주변에 펼쳐지는 죽도, 부엌도, 목개도, 정족도와 사자바위, 독립문바위, 거북바위등은 실로 바다의 장관이 아닐 수 없다. 가의도 입구에 들어서면 상큼하기까지한 아담한 백사장이 여객(旅客)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멀리까지 아련히 보이는 크고 작은 섬들은 도시민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만리포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는다. 밀려오는 파도에 몸은 맡기고 즐기는 파도타기,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바나나보트, 만리포 바다 위를 시원하게 날아가는 짚라인, 시원한 파도와 함께하는 서핑, 갯바위에서의 짜릿한 손맛 바다낚시 등 다양한 즐거움으로 오감을 만족시킨다. 해변 좌우로는 해변데크, 출렁다리가 놓여져 있으며,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등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몽산포 해변
몽산포 해변은 동양 최대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태안의 부석같은 해변으로 청포대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어 끝이 보이지 않는 백사장으로 유명하다. 특히 해변 뒤로 조성된 소나무숲은 인기영화, 드라마에 배경으로 많이 나올 정도로 특유의 낭만이 가득한 곳이다. 오토캠핑장과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고, 시인마을, 자연관찰로, 갯벌체험장 등이 있어 해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두루 할 수 있다. 여름시즌에는 모래사장에서 다양한 모래 작품을 전시하기 때문에, 해수욕뿐만 아니라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백사장항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어항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포구 주변에는 횟집들이 바다를 둘러싸듯이 자리잡고 있으며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다. 해마다 9월 말 ~ 11월 초에 대하축제가 열리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곳 대하를 맛보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가까이에 삼봉해수욕장, 꽃지해변, 안면암,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신두리해안사구
태안신두리해안사구는 우리나라 최고의 사구지대로 태안군 신두리 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곳에는 사막처럼 펼쳐진 넓은 모래벌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 신 두리 해안사구는 빙하기 이후 약 1만 5천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된 것을 추정이 되며 강한 바람에 모래가 파랑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을 거쳐 모래언덕으로 만들어 졌다. 따라서 북서 계절풍을 직접적으로 강하게 받는 지역으로 북서계절풍에 의해 주변 산지의 운모편암이 깎여 바다로 들어간 뒤 파랑을 타고 다시 바닷가로 밀려들거나 파랑의 침식으로 깎여간 침식 물들이 해안가로 밀려와 쌓여 형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안면송림
안면읍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진 승언리 소나무 숲은 603번 지방도로 바로 옆 서향 구릉지에 넓게 퍼져 있는데, 아름답게 하늘로 뻗은 날씬한 자태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리가 갈 목적지이다. 중부지방에서 볼 수 있는 소나무는 대부분 구불구불하여 못생긴 것들이라 이곳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자태는 더 인상적이다. 강원도의 산악지대에서나 볼 수 있는 우량한 소나무가 어떻게 여기 있는 것일까. 조선왕조는 개국과 더불어 송목금벌(송금)이라 불리는 강력한 산림보호시책을 실시한다.

안흥성
안흥성(안흥진성)은 근흥면 정죽리 안흥항의 뒷산에 위치해 있는데, 조선조 제17대 효종 6년(1655)에 축성된 것이다. 축성연유를 살펴보면 경기사인 김석견이 왕에게 상소하여 안흥진성의 축조를 청원하니 왕이 지경연사인 이후원을 불러 안흥진성 축조의 필요성을 하문하였다. 이에 왕이 충청감사에 명해 안흥진성을 축조케하니 인근 19개 읍민이 동원되어 10여년만에 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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