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과 만나는 역사 속 과거로의 여행!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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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역사인물과 만나는 역사 속 과거로의 여행! 홍성군
천혜의 풍경과 멋이있는 곳!
발길마다 눈과 입이 즐겁다!
  • 입력 : 2021. 06.16(수) 17:10
궁리포구
천수만과 AB방조제, 간월도, 수평선 넘어 안면도가 어울려져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천수만을 끼고도는 임해관광도로 드라이브 코스의 출발점으로 천수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포구에는 고깃배가 수시로 들어오기 때문에 남당리와 더불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근처에 조류탐사과학관이 있어 천수만을 찾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고, 홍성승마체험장과 속동해안이 있습니다.

남당항
매년 9월 서해안 가을 대표 먹거리 “대하”는 전국 어느곳에 누구에게 물어봐도 ‘대하’하면 홍성 남당리를 떠올린다. 그 이유는 한번이라도 홍성 남당리를 찾아 대하의 맛을 본 사람이라면 그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해서 일 것이다. 광활하게 펼쳐진 천수만과 어우러진 수산물의 보고로 대하, 우럭, 새조개, 꽃게, 새우 등 사시사철 싱싱한 수산물이 있고, 주변에는 많은 횟집이 산재해 있어 홍성은 몰라도 남당항이 있는 남당리는 알 정도로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특히 천수만 최고 별미안 새조개가 유명해 미식가들을 유혹합니다.

대하
꽃게, 새조개, 쭈꾸미 등의 어종이 풍부한 남당항은 천수만에 위치한 청정 어항으로, 9월 초순에서 10월 중순에는 대하를 찾아 전국에서 모여든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우리나라 최대의 대하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남당리 대하축제는 매년 9~10월경에 열리고, 축제기간 남당항을 방문하면 맨손대하잡이체험과 아름다운 낙조를 만나볼 수 있다.

김좌진장군 생가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였던 백야 김좌진장군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이다. 김좌진장군은 한국 독립투쟁사에서 최고의 전과로 기록되는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장군은 이곳에서 15세 때 노비문서를 불사르고 전답을 나눠줬으며, 17세 때는 갈산중고등학교 자리에 호명학교를 세워 신학문을 교육하였다. 1991년부터 성역화사업을 추진하여 본채와 문간채, 사랑채를 복원하고 기념관, 사당, 공원을 조성하였다. 홍성군은 매년 10월 25일 청산리전투 승전기념일에 맞춰 이곳에서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거행하고 있다.

한용운선생생가지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이며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의 공약 3장을 작성하였으며 1926년에는 시집 “님의 침묵”을 출간하여 저항문학에 앞장섰다. 생가는 낮은 야산을 등진 양지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생가가 쓰러져 없어진 것을 생가와 관리사, 만해사, 민족시비공원 등을 조성하였다. 생가는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초가집 형태이며, 생가 입구에는 만해 선생의 생애를 알 수 있는 만해문학체험관이 있다.

그림같은 수목원
내 집의 정원과도 같은 편안하고 안락함을 전하는 곳이 되고자 ‘정원’이 되었고,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고자 ‘그림’이 된 그림이 있는 정원은 89,449m²의 대지위에 소나무를 중심으로 목본류 460여종, 초본류 870여종 등 총 1330여종을 보유하게 되어 2005년에 문을 열게 된 수목원입니다.

홍주성
서해의 관문이자 홍주목의 치소를 둘러쌓은 홍주성은 1,772m에 달하였으나 현재는 남쪽의 810m 성벽만 남아있습니다. 홍주목의 36동에 이르렀던 관아 건물이 일제에 의해 훼손되어 조양문, 홍주아문, 안회당, 여하정만 남아 있습니다. 홍주성이 정확히 언제 축성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발굴조사 결과 홍주성역사관 뒤편토성이 나말여초에 축성된 것으로 확인되며 조선 초기 왜구로부터 방어하기 위해서 석성으로 쌓은 이후 몇 차례의 중축을 거쳤고, 1870년 홍주목사 한응필에 의해 대대적으로 개축되었습니다.

천수만
천수만은 높지않은 수심과 간만의 차이로 예전부터 연안어업과 수산양식장의 적지로 알려져 왔습니다. 또한 광천젓갈과 유명한 젓새우와 광천김의 주산지이며, 김과 굴의 양식이 활발합니다.

죽도
홍성군 서부면 서쪽에 있는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로 섬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죽도라 불립니다. 죽도는 천수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으로 낭만과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섬입니다. 우럭, 대하, 바지락 등 풍부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계절 맛볼 수 있으며,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섬에서의 갯벌체험은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거리와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홍성읍 소재지에서 갈산면을 거쳐 서부면 남당리에 도착, 남당항 바로 앞 약 3.7㎞ 지점에 있으며 배를 타고 15분정도 들어가야 합니다. 24가구 70여 명이 사는 유인도로 물이 빠지면 걸어서 돌아볼 수 있습니다.

홍주의사총
홍주의사총은 대한제국 시기 홍성군 지역에서 있었던 의병활동 중 홍주성 전투에서 희생된 수백 의병들의 유해를 모신 묘소입니다.1905년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각지에서 의병활동이 일어났는데, 홍성 지역에서는 이조참판 민종식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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