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과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컬렉션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는 손예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손예진은 프랑스 파리 남부의 조용한 성에서 ‘발렌티노 블랙 타이’ 컬렉션으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손예진은 2021년부터 메종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를 뜻하는 디바(DI.VAs)로 발탁된 바 있다.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8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