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우선 시행 늘봄학교 32개→45개교 확대

  • 즐겨찾기 추가
  • 2024.07.18(목) 17:45
교육
광주교육청, 우선 시행 늘봄학교 32개→45개교 확대
2학기 전면시행 대비 안정적 운영 발판 마련
  • 입력 : 2024. 04.02(화) 16:50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 우선 시행 늘봄학교를 32개교에서 45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학기 전면시행을 대비,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우선 시행 학교를 확대했다.
추가 운영 13개교에는 늘봄지원센터를 통해 늘봄학교 업무를 담당할 인력과 초1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를 채용, 배치할 계획이다. 운영에 필요한 환경개선비·재료비·운영비 등도 별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에 있어 교육청과 학부모간 쌍방향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1학기 우선시행 늘봄학교의 학부모 27명으로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위촉식과 사전 교육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광주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1학기 우선 시행 늘봄학교 확대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우수사례를 자세히 파악하고, 상황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2학기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돌봄교실과 선택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늘봄학교의 1학년생 참여율은 9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운영 중인 늘봄학교에서는 동화구연·스포츠 놀이 등 총 59개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정옥균 대기자 jok5669@naver.com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칼럼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