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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갑 조인철 당선자# 제22대 총선 서구갑 선거구에서 당선되셨는데 소감 한 말씀 주십시오.
-우선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광주시민 그리고 서구갑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조인철 뽑았더니 많은 게 달라졌다, 잘 뽑았다’는 말씀이 나올 수 있도록 늘 우리 광주 와 서구만 바라보는 정치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둔 시점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광주를 비롯한 대한민국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광주의 AI 산업을 비롯한 특화 산업을 키우고 기업 유치와 인재 육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호남 정치의 부활을 위해서는 지역 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계파를 뛰어넘는 ‘호남 원팀’ 구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은 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호남 원팀은 필수입니다. 광주의 숙원사업인 군공항 이전, AI집적단지 2단계 사업의 예타 면제를 포함한 테크노밸리 조성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유치 등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국가 예산 확보라는 과제가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지난 25일, 강기정 시장님과 함께 ‘광주 해결사’를 다짐하는 당선인들의 자리를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치밀한 계획과 협력을 통해 하나하나씩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 광주와 전남의 가장 큰 현안으로 군공항·민간공항의 전남 이전 문제와 공모 논란이 일고 있는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을 꼽을 수 있는데 지역 내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이 있을까요?
-님비, 핌피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기존의 관(官) VS 관의 협의를 통해 해결하고자 했던 것이 오히려 일을 어렵게 만드는 사례를 묵도할 수 있었습니다. 대구 군공항 이전 성공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민간 사회단체가 나서 해당 지역민들과의 간담회 등 주민으로부터의 설득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민간 VS 민간, 민간 VS 관 등 여러 방면의 노력이 가미될 때, 오랜 시간 동안 숙제로 남아있던 지역의 현안들이 마침내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의정활동의 계획과 포부가 무엇입니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빛고을 테크노밸리(상무 도심융합특구)’가 하루빨리 가동되도록 하겠습니다. 빛고을 테크노밸리는 ①지역 기반의 미래산업 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외부 기업을 유치하는 효과 ②미래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 효과를 지닙니다. 지방소멸이 코앞에 닥친 지금 빛고을 테크노밸리는 우리 광주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의 활력을 가져올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입니다.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광주천의 자연친화공간 재생’, ‘양동시장 활성화’ 등의 공약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재원 마련입니다. 기재부 출신의 경험과 능력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3조 원 초반에 머무른 국비 예산을 4조 원까지 확대해 공약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 서구갑 주민들에게 당부와 하고 싶은 말씀은?
-조인철은 ‘입’이 아닌 ‘일’로 우리 서구의 국회의원임을 여러분께 증명하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작은 것 하나도 소홀하지 않은 ‘언제나 여러분의 편’이 되겠습니다.
김구택 기자 gtkim32@hanmail.net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