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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지난 6년간 동구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동구만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자부한다. 오랜 도심공동화 현상에 따른 구도심의 낡은 이미지에서 탈피해 6년이 지난 현재는 변화의 바람으로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2년 차를 맞이하는 올해는 그동안 성과를 토대로 각 분야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시작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이 광주 동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동구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고장난명(孤掌難鳴·혼자서는 일을 이루기 힘들고 둘 이상의 힘을 합쳐 이뤄낼 수 있다)’의 자세로 더욱더 정진해 나가겠다.
◆‘충장상권 르네상스’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과거 충장로는 ‘호남 최대 중심상권’으로 오랜 기간 호황을 누려온 광주 최고의 번화가이자 광주 시민의 자랑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서부터 침체기에 접어들어 경기 불황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광주 시민들에게는 추억의 공간이자 상인들에게는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은 자존심이다. 이를 위해 동구는 2022년부터 100억 원 규모의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충장상권(충장로 1~5가, 충
금·금남지하도상가 1·2공구) 1,40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상권 ▲온라인·모바일 상권 기반 구축 ▲상인 역량 강화 등 ‘3S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지난 2년간 상권 특화거리 조성, 라온페스타 성공 개최, 상권 브랜딩 등 알찬 결실을 맺었다.
주요 성과는 기존에 조성된 K-POP 거리와 도깨비 골목 등 시민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미고, 골목여행을 위한 ‘충장의 ZIP’, 청년과 장인을 연계한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공간을 조성해 젊은 층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1년 내내 계절별로 즐기는 ‘라온페스타’ 역시 봄·여름 시즌 평균 1만여 명, 1억 9천여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충장상권을 하나의 이미지로 통합해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열어 ‘시내로’라는 통합 브랜드도 선정했다. 동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국내 대형 인터넷 서비스기업인 카카오와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한 단골거리 디지털전환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비즈니스 도구를 통한 온라인 판로·마케팅 기회 발굴 ▲상권·채널 활성화를 위한 홍보 키트 및 이벤트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구의 ‘체류형 관광도시’에 대한 특성화 계획은?
수천여 명의 관광객이 스치듯 지나가는 관광보다, 단 10명의 관광객이라도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체험하고 느끼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동구가 역사·문화·인문·관광자원이 풍부해 즐길거리와 먹거리, 숙박까지 가능한 ‘가성비 높은 여행지’로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동구 관광 3대 축’을 연계해 관광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무등산은 3만여 평에 달하는 춘설차 밭과 의재미술관 등 의재 선생의 문화 유적지가 살아 숨 쉬는 곳이며, 무등산 아래 운림동 일대에는 국윤우제길, 드영, 무등현대, 의재미술관 등 ‘아트 밸리’가 형성돼 있을 정도로 다수의 미술관이 밀집돼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에서 착안, 2022년부터 문체부의 ‘남부권 광역관광사업’에 신청한 결과 올해 3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돼 본격적인 착수 궤도 올랐다.
동구가 추진하는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연출사업’ 역시 올 하반기부터 설계 절차 등을 밟아 오는 2027년까지 280억 원을 투입, 무등산 의재 문화유적지와 춘설차 밭을 복원·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춘설차 밭과 문향정, 관풍대, 춘설차 공방 등을 복원·정비하고, ‘의재 정원 한 바퀴’, ‘올빼미 달빛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등산권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스마트 아트빌리지 조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구축한 광주 아트패스를 통해 신개념 디지털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동구만의 특색있는 골목 곳곳에 숨어 있는 이야기와 인문학적 정취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아뜨랑’ 상품까지 개발을 완료해 5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원주민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는?
-광주지역 합계출산율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 속에서도 동구만 지속적인 출산율 증가로 ‘합계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 이 배경에는 단기적인 유인책보다 장기적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출산‧보육 정책이 한몫했다. 과거 2곳에 불과했던 국공립 어린이집은 현재 15개 확충. 기타 어린이집도 50여 개소 운영 중. 동구종합지원센터 2개소(지원1‧산수동),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용산‧계림점),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내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미취학 및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2025년 완공(예정)을 목표로 동명동 일원에 ‘동구 어린이복합문화공간(가칭)’을 조성하려 한다. 향후 이 공간이 들어서게 되면 어린이 공연장과 어린이 미술관, 창작공간, 부모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을 위한 ‘동구 맘 택시’ 운영,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 무상 대여, 백일‧돌상 무상 대여 등 타 자치구 대비 ‘동구형 맞춤 출산‧보육 정책’을 통해 젊은 부부와 예비 부모의 전입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성공적인 재개발‧도시개발 사업으로 계림 2‧7‧8구역, 월남‧내남‧선교‧용산지구까지 잇따른 신축 아파트 입주에 따라 원주민 재정착과 유입 확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도 한몫하고 있다.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 일환으로 차례로 문을 연 푸른마을공동체센터, 궁동 미로센터, 충장22 등 거점시설 3곳을 비롯해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동구평생학습관, 동구 인문학당, 청소년 문화의 집, 구립도서관 ‘책정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 일환으로 동명동과 학동 등 2개 행정동에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는데 동명동은 내년 하반기, 학동은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동구에만 조성 중인 마을사랑채도 현재 13개 동 중 9개소가 운영 중이며, 나머지 4개소도 연내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타 자치구와 차별되는 청년의 양질 일자리 확보를 위한 동구만의 특성화 계획은?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도시 만들기’에 주력해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 창업 지원, 청년문화 등 선순환구조에 기여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 참여와 소통, 주거와 복지,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청년문화 등 5대 전략과제로 구성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청년 지원사업을 연차별로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청년인턴 디딤돌 프로젝트’와 ‘디지털‧뉴딜 청년인턴’,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등으로 올해 개소 5주년을 맞은 동구 창업지원센터는 청년층 유입을 촉발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그동안 매년 20여 곳의 청년 스타트업기업 등이 입주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동구는 지난해 6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한 청년친화 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광주 자치구 최초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년간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하며, 살기 좋은 동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임택 청장님이 꼽으시는 동구의 ‘내노라’ 하는 절경은?
-우리나라 최초로 폐선부지를 도시공원으로 조성한 이래 100만 그루 헌수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되돌아온 땅이 바로 ‘푸른길’이다. 왕복 약 8.1㎞ 구간의 푸른길 선형의 특수한 형태를 가진 도시 숲의 가치를 보여주는 광주 동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자, 4개 구간으로 나눠진 곳 모두 동구와 가장 많은 면이 닿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구 9寶(보물)’ 중 ‘푸른길’도 동구를 대표하는 보물이 됐다.
특히 푸른길과 닿아 있는 동구 인문학당을 비롯해 남광주시장, 산수문화마당 등 사람과 자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또한 해마다 산수오거리, 산수굴다리 옛터, 남광주시장, 남광주역 등 계절마다 곳곳에서 걷기대회와 푸른온리마켓, 한국지역도서전 등을 개최하며 푸른길의 지속 가능한 비전에 뜻을 보태고 있다.
◆그동안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인문도시’ 조성에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는데 그간 맺은 결실과 향후 계획은.
-‘인문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6년간 추진해 오면서 광주 동구와는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 역점 사업 중 하나로, 그만큼 알찬 결실을 맺었기에 더욱더 애정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추진 배경을 되짚어 보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제 성장 속에서 ‘우리의 정서적 결핍은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매개로 하는 ‘인문학’을 통해 정서적 공허를 해결하기로 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문도시정책과’를 신설하고,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지수와 사회참여도, 인문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걸 토대로 단‧중‧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 ‘책 읽는 동구’, ‘인문동아리’ 활동 지원, ‘동구 인문대학 및 동구 아카데미’ 운영 등 이 모든 노력 덕분에 지난해 도심 속 인문 배움터이자 문화향유 공간으로 재탄생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구 인문학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덕분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구민 구정 운영 인식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8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현재 추진 중인 구정 운영 6대 분야 중 ‘인문도시’ 정책에 대해 36.1%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동구만의 특색있는 ‘인문도시’라는 도시브랜드 구축에 대해 81%가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고심 끝에 7월 1일 민선 8기 출범 2주년 기념식과 함께 광주 동구만의 도시브랜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인문도시 광주 동구’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는 연초부터 쪽방촌을 둘러보시면서 ‘따뜻하고 세심한 공감 복지’를 위한 행보에 나서셨는데, 현재까지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은.
-그동안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면, 코로나19 이후 갈수록 1인 가구 중심으로 바뀌는 시대 흐름에 따라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 그분들을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로 만들어 내고자 한다. 매년 의례적으로 하는 시무식이 아닌 새해 첫날부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대인동 쪽방촌을 방문했다. 고독사, 이웃 간 소통 단절 등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듣고, 동구만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알려드리기 위한 목적이었다.
동구는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비주택 거주민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관련 사업을 추진 중. 올 신규 사업으로 비주택 거주민을 위한 ‘들랑날랑 모두의 공간’과 화재, 장기 입원, 퇴원자 등 임시 거처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동구 징검다리 하우스’도 개소‧운영 중이다. 특히 고령,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 중인 ‘동구 마을복지. zip’ 역시 시행 1년여 만에 참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98% 높은 만족감을 보일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를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만 40세 이상 1인 가구 1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실태 파악에 나서. 1차 조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487명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관리 서비스 연계. 관련 조례도 이미 제정해 법적 근거 마련. 8월 12일까지 일반 1인 가구 대상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시행 2년 차에 접어든 광주다움 통합돌봄 일환으로 하는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또한 돌봄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년간 일상생활, 식사, 동행, 건강, 안전, 주거 편의 지원 등 4,186명이 서비스 혜택을 누렸다.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도시’ 등 남다른 행보에 나서고 계시는데 기대감이 높은 만큼 현재 진행 상황과 계획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을 꾀하면서 나아가 탄소 제로(중립) 도시로 거듭나고자 각 지자체마다 다양한 정책을 내세우며 진취적으로 추진 중인 상황이다. 동구는 이미 ‘쓰레기 없는 마을, 깨끗한 행복 동구’ 조성을 위해 민선 7기 이후부터 각종 청소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그 덕분에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쓰레기 감축량을 기록했다.
지난 5년 8개월간 동구에서 추진해 온 청소혁신 사업만 봐도 ▲재활용 전용 수거차량 증가 ▲재활용선별장 인원 확충 ▲자원순환해설사 운영 ▲쓰레기 감량 100일 실험 ▲재활용 동네마당 및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자원순환가게 운영 ▲향기나는 주민참여정원 조성 등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2020년 연말 환경부 주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일환으로 지난 3월 21일 산수동에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개관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앞장서게 됐다.
친환경자원순환센터는 개관 후 두 달여 만에 주민들은 물론, 전국 각지의 자치단체 관계자 등 4,400여 명이 방문해 벤치마킹과 선진지 견학까지 이어지고 있어.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역시 시범운영 중인 ‘동구라미 온(ON)’이다. 동구라미 온은 주민의 자원순환 생활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자원순환 통합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청소차 도착 정보, 스마트 수거함 지도, 쓰레기 해결단 등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통합해 제공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850억 원 규모의 수소도시 사업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유치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2011년 매립이 종료된 소태동 위생매립장 부지에 수소에너지를 활용해 주민을 위한 친환경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소태동 위생매립장 부지를 활용해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수소충전소’ ▲수소도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등이다. 특히 친환경 테마파크에는 수소에너지 홍보‧교육할 수 있는 ‘에너지홍보관’, 재생에너지 놀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놀이터’를 비롯해 ‘스마트팜’, ‘맨발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민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올 한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갈 정도로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 특히 여느 해와 달리 올해는 가장 낮은 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더 주의 깊게 살피고 헤아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개최한 주민과의 대화 역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던 시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한 분, 한 분의 귀한 의견을 들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동구 구정을 꾸려가며 제 인생에서 가장 분주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리라 다짐. 참여와 소통으로 늘 힘을 모아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가 더 희망이 있는 광주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구인권 기자 rn3575@naver.com

2026.10.22(목) 17:34













